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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현대, 경남FC 상대로 12경기 연속무패 도전
등록날짜 [ 2018년05월11일 11시10분 ]

울산현대가 오는 13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경남을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울산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무패행진을 또 한 번 이어간다는 각오다. 울산은 현재 공식경기 11경기째 무패(7승 4무)를 달리고 있다. ACL을 제외한 K리그 기록만 봤을 땐 8경기 무패(5승 3무)다.

월드컵 기간을 앞두고 전반기 내내 2~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룬 강행군 이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성과는 더 돋보인다. 김도훈 감독도 이와 관련해 "3월 팀 성적이 매우 나빴지만, 터닝 포인트가 찾아올 것으로 생각했다. 4월 첫 경기였던 멜버른 빅토리(ACL)와 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둔 뒤부터 팀 분위기가 올라왔다."고 원동력을 전한바 있다.

그 무패기록에는 이번에 상대하는 경남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4월 22일 창원에서 첫 대결을 가진 두 팀은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울산은 중원에서 리차드가 경기 중심을 잡아주고 강민수, 임종은 등 수비진이 탄탄한 협력수비를 펼쳐 전체적인 경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후 울산은 빠른 템포로 경기 내내 경남을 공략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상대팀 경남도 만만치 않다. 현재 리그 득점 1위인 말컹(9개)을 중심으로 네게바, 쿠니모토 등 외국인 선수들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은 지난 시즌 FA컵 16강에서 말컹에 1골을 허용 했으나, 올해 4월 첫 대결에선 협력수비를 통해 득점찬스를 통해 득점찬스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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